어디가니 사물인터넷


해외 기술 동향

 

IBM 특허활동 분석


IBM은 사물인터넷(IoT)를 이용하여 사람이 결정할 사항을 줄이고, 프로세스 효율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목표로 미리 규칙을 설정하여 자동시스템화 시킨 의사결정 관리도구 솔루션 ‘ODM(Operational Decision Manager)’을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가진 고객이 특정 영역(레스토랑, 서점 등)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해당 지역의 알림 메시지(할인, 쿠폰 등)를 보내는 등 스마트폰 위치정보에 따라 자동화가 이뤄지는 솔루션을 일본 특허청에 등록했습니다.

이미지출처 : https://www.ibm.com/support/knowledgecenter/ko/SSQP76_8.9.2/com.ibm.odm.icp/topics/con_icp_and_icp_ce.html

 

Apple 특허활동 분석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가정 및 사무실 내에 분산된 IoT기기를 중앙 시스템에서 제어하는 특허가 Apple의 대표적인 초기 IoT 특허로 꼽힙니다. 또한 해당 특허를 이용하여 Apple은 다양한 제품(전구, 스위치, 온도계 등)를 상호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 ’Home kit’을 선보인 후 본격적인 IoT기술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새로운 특허로는 이동통신 단말기가 집에서 어느 정도 떨어졌는지 거리를 측정하고 이에 따라 스마트 제품의 자동화 모드를 제어하는 위치기반 특허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사람의 알고리즘을 통해 노트북이 절전모드 일 때 사용자가 나타나면, 얼굴인식과 모션인식을 통해 자동으로 켜지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https://appleinsider.com/articles/16/03/07/the-best-apple-approved-homekit-smart-home-accessories-you-can-buy-right-now

 

Google 특허활동 분석


Google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인수 합병하며 사물인터넷 기술을 확보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Nest Labs로부터 인수한 ‘스마트 온도계’ 특허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업(실내 캠코더 등 다양한 기기)을 인수 합병하였습니다.

Google은 인수 합병을 통해 확보한 기술을 이용하여 사물인터넷 제품과 스마트홈(Google Home) 영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Google Home’ 사용자는 스마트온도계를 회전하며 온도를 조절할 수 있고, 스마트기기와 연동해 외부에서도 자유롭게 실내 환경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스마트홈 영역에서 ‘조명’이 주요 기술로 떠오르면서 Google은 가정 내 설치된 센서가 사용자 위치를 파악하여, 사용자 위치에 따라 조도가 결정되는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이미지출처 : https://www.zdnet.co.kr/view/?no=20190510162722

국내 기술 동향

 

사물 인터넷분야의 국내 시장규모 및 전망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사물인터넷산업 실태조사(2018)에 따르면, 국내 사물인터넷 시장의 매출규모는 2014년 3조 7,597억원 규모에서 2018년 8조 6,082억 원 규모로 연평균 23.0% 성장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를 기준으로 연평균성장률(CAGR)을 적용하면 2022년에는 21조 9,130억 원 규모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NICE평가정보㈜ 산업테마보고서

 

공공주도 스마트시티 분야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 삼아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선진국 도약을 위해 세종과 부산시를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하고 연구개발(R&D) 등 각종 정책적 지원과 규제개혁 등의 내용을 담은 스마트시티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pixabay

 

공공주도 스마트공장 분야


제조업 혁신 3.0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스마트 팩토리 시범 구축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20년까지 중소·중견 공장을 대상으로 1만 개의 스마트공장 구축이 목표이며 이는 중소·중견 공장 중 33%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이미지출처 : http://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popup=0&nid=01&c1=1013&nkey=2018060401175000251&mode=sub_view

 

에너지 분야


벤처기업인 ‘인코어드’는 지난 2019년 6월 가정 및 상가건물의 실시간 전력사용량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내장된 계량기 ‘에너톡’의 형식승인을 획득하였습니다.

이미지출처 : 인코어드 홈페이지

 

자동차 분야


기아자동차가 지난 2019년 6월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K7 프리미어’ 모델에 가정내 사물인터넷(IoT) 제품을 원격제어하는 카투홈(Car to Home), 홈투카(Home to Car)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카투홈/홈투카 동시 적용으로 차량과 집을 상호 연결해 원격 생활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미지출처 : 기아 홈페이지

 

건설 분야


포스코건설이 지난 2019년 4월 주택분야 스마트기술 브랜드 아이큐텍(AiQ TECH)을 출시했습니다.

아이큐텍은 음성과 카카오톡 등을 활용한 기술로 CCTV와 스마트폰 앱 등을 연계한 안전기술, 세대 별 공기질을 자동 관리하는 건강기술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삼성전자와 협업하여 가전의 제어를 지원하는 등 스마트 홈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포스코 홈페이지